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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검도를 향한 발걸음에
대한검도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예법 및 장비

KOREA KUMDO ASSOCIATION

  • 검도예법
  • 검도장비

검도예법

검도는 예로 시작하여 예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예법에서도 상대보다 앞서야 상대에게 정신적으로 우세한 입장에 설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상대를 이길 수 있다.
그러면서 상대를 존중하고 조회를 이루어 나아가야 한다.

지켜야 할 중요한 예

국기에 대한 예
국기에 대한 예는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대는 일반적인 것 을 말한다. 도장에는 모두 국기를 걸어놓고 있으므로 수련을 시작할때와 끝날 때 반드시 이 예를 하며 우리나라가 오늘에 이르기 까지 순국한 애국선열들을 생각하며 국가에 대한 충성을 다짐한다.
스승에 대한 예
자기를 가르치는 스승에 대하여 감사와 존경를 담아 인사를 하며 받는 사람도 항상 신뢰하는 마음으로 따듯하게 받는다.
상호간의 예
같이 땀흘리며 수련하는 동료간에 항상 서로 인사를 나누며 도장에서 대련이나 경기전에 하는 예법과 동료간에 하는 바른 예법을 철저히 지키고 익힌다.
도장에 대한 예
도장이나 경기장에 들어오고 나갈 때에는 도장이나 경기장을 세운 사람들과 시설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기 위하여 반드시 정중하게 예를 한다.

복장

검도복
1) 검도복 올바르게 착용하며 마음가짐도 단정히 한다.
2) 검도복 상하의 입는법을 정확히 가르친다.
3) 검도복 상하의 정리하는 법을 정확히 가르친다.
4) 팔소매 길이.도복 길이등은 본인에게 맞게 한다. 5) 늘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죽도
1) 사용전에 반드시 죽도를 점검하여 파손된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정비한다.
2) 반드시 2~3자루 준비하며 죽도집에 넣어 보관하거나 이동중에 들고 다닌다.
3) 죽도는 던지거나 바닥에 놓여 있을 때 넘어 다니지 않도록 한다.
호구
1) 호완.갑.갑상.호면은 반드시 청결하게 유지하고 사용 중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2) 올바른 호구 착용법과 벗는법을 정확하게 익힌다.
3) 올바르게 호구 놓는 법. 호구입고 이동하는 법. 호구 보관하는 법등을 익힌다.

예법(禮法)

가 .입례
경기장이나 도장에서 일어선 자세로 인사하는 것을 입례라고 한다
- 경기 시작 전에 선수는 입례선까지 들어가 단정히 서서 15도 각도로 상대에게 인사를 한 후, 허리칼을 하고 앞으로 3보 개시선까지 들어가 뽑아 칼을 한다.
- 경기가 끝난 후에는 개시선에서 꽂아 칼을 하고 뒤로 5보 물러나 입례선에서 칼을 내리고 인사를 한다.
- 인사 할 때는 상대의 눈을 주목하면서 한다.
- 경기나 연습시에 항상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상대와 호흡을 맞추어 행한다.
- 경기 전이나 경기 끝나고 퇴장할 때에는 반드시 본부석을 향하여 상체를 30도 앞으로 숙여 인사한다.
나. 정좌
자세를 바르게 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앉는다.
- 서서 앉을 때에 손은 마루에 대지 말고, 왼발을 반보 뒤로 빼고 좌측 무릎부터 먼저 접고 앉는다.
- 상반신을 자연스럽게 똑바로 하고 양 무릎을 나란히 한 뒤 마루에 붙인다.
- 양발의 엄지발가락을 포개든지, 또는 나란히 놓은 발꿈치 위에 허리를 내린다. - 등줄기를 곧게 펴고 양손은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아 무릎 위에 놓는다. - 양무릎의 사이는 조금(주먹 하나나, 둘 가량으로) 벌린다. - 등을 쭉펴고 턱을 가볍게 당기며 입은 다물고 앞을 바라본다. - 설 때나, 앉을 때나, 마루에 손을 대지 않는다. - 앉을 때는 왼발부터 앉고, 설 때는 오른발부터 먼저 서는 것이 일반적인 규범이다.
다. 좌례
정좌의 자세로서 절을 하는 것을 좌례라고 한다.

[방법]
정좌의 자세로 상대를 주목한다.
- 양무릎을 주먹하나 정도 사이로 벌리고 앉아 양발의 엄지발가락이 겹치게 하면서 상체를 바르게 하여 전방으로 숙이면서 양손을 동시에 마루에 대면서 머리를 조용히 내린다. - 잠시 그 자세를 갖은 후 조용하게 원자세로 돌아가면서 상대를 주목한다.

[유의점]
- 상체를 앞으로 숙일 때는 특별히 목을 구부린다든지 허리를 올린다든지 하지말 것.
- 양손은 동시에 조용히 바닥에 놓고, 동시에 마루에서 떼는것이 일반적이다.
- 정좌한 자세에서 상대를 정대하여 두손을 동시에 앞으로 내어 삼각형으로 짚으며 허리와 머리를 숙이되 지면에서 10cm 정도까지 머리를 굽혀 인사하고 허리와 머리를 바로 세워 상대를 정대한다.

칼에 대한 예

칼(죽도,목검,진검)은 검도 수련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이므로 항상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바닥에 짚고 선다거나 던지거나 넘어 다니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죽도나 목검이 칼이 아니라고 함부로 다루거나 소홀히 하여서는 아니된다.
도장이나 경기장에서는 항상 오른손에 들고 다니는 것이 바람직하며 칼을 뽑을 때에만 왼손으로 바꾸어 든다.
도(刀)의 경우는 대개 날이 서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주고 받을 때는 반드시 두손으로 하며, 주는 쪽에서는 왼손이 칼집의 입, 오른손이 칼집의 중간 부분을 잡고 칼등이 상대를 향하게 하여야 한다.

죽도와 호구 들거나 놓는 법

올바르게 드는 법
- 호면 안에 호완을 머리가 안쪽으로 가게 하여 넣고 머리부분이 위로가게 하여 오른쪽 옆구리에 끼며 죽도는 왼손에 든다.
죽도와 호면을 올바르게 놓는 법
- 호완을 오른쪽 무릎 앞의 옆에 호완머리 부분이 우측으로 향하도록 가지런히 놓고 그 위에 호면을 올려 놓는다.
- 죽도의 코등이를 무릎위치와 가지런히 맞추어 놓고 수건은 글씨가 바르게 하여 호면위에 펴서 놓거나 반으로 접어서 놓는다.
- 죽도는 굴러 움직이지 않게 놓는다.

검도장비

도복입는 방법

상의 입는 방법
가슴깃은 반듯하게 맞추어 입고, 풀어지지 않도록 꼭 맨다.
옷자락 부분을 밑으로 잡아 당겨서, 뒷등이 둥그렇게 되지 않도록 한다.
깃은 약간 벌리는 기분으로 편하게 한다.
하의 입는 방법
바지는 왼발부터 입는다(오른발부터 벗는다.)
바지 자락의 부분이 발목까지 오게 한다.
바지의 앞 부분을 하복부에 대고 좌우의 끈을 앞으로 돌려서 한번 교차시켜 뒤로 묶는다.
좌우의 끈을 앞으로 돌려서 한번 교차시킨다.
교차한 좌측끈을 앞 끈의 위에서 감겨 통하여 하복부를 조인다.
우측끈과 맨다.
유의점
등줄기를 항상 똑바로 세우고 있을것
어깨의 힘을 빼고, 머리를 똑바로 유지한다.
설때나, 앉을때나, 마루에 손을 대지 않는다.

죽도

초보자에 있어서는 경기 규칙에 명시되어 있는 규격에 구애되지 말고, 각자의 신체적 발육상태에 맞는 길이 (죽도를 마루바닥에서 세워서 명치 부분에 오는 것)와 무게(가벼운)의 죽도를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죽도의 규격
구분 중학생 고교생 대학생·일반
길이 114㎝ 이내 114㎝ 이내 117㎝ 이내 117㎝ 이내 120㎝ 이내 120㎝ 이내
무게 440g 이상 400g 이상 480g 이상 420g 이상 510g 이상 440g 이상
선혁직경 25mm 이상 24mm 이상 26mm 이상 25mm 이상 26mm 이상 25mm 이상
죽도의 규격(쌍도의 경우)
구분 대학생·일반
대도 길이 114㎝ 이내 114㎝ 이내
무게 440g 이상 400g 이상
소도 길이 62㎝ 이내 62㎝ 이내
무게 280∼300g 이상 250∼280g 이상
대도 선혁직경 25mm 이내 24mm 이내
소도 선혁직경 24mm 이상 24mm 이상
죽도의 손질과 안전확인 (사용해서는 안될 죽도의 예)
대나무가 부러지든지, 끝이 잘게 갈라진 죽도
대나무가 좀이 먹었든지, 흠이 있는 죽도
선혁이 째진 죽도
중혁이 헐거워졌다든지 끊어진 죽도
병혁이 늘어져서 헐거워진 죽도
쇠붙이(죽도의 손잡이 부분의 내부 철편)가 불완전한 죽도
코등이가 고정되어 있지 않은 죽도
셀로판테이프나 비닐테이프 등으로 보수한 죽도
선혁과 등줄의 결합하는 방법의 예
선혁의 구멍에 등줄을 통하고 A의 부분을 약 5센티미터 낸다.
등줄 B로 굴레를 만든다.
등줄 B로 굴레 가운데에 등줄 A를 통하게 한다.
등줄 A를 또다시 굴레를 통한다.
매듭줄을 꼭 잡고 등줄 B를 잡아 당기면 된다.
유의점
죽도는 진검을 다루듯 해야 하며 죽도를 들고 있을 때에는 든칼(提刀)이나 찬칼(帶刀) 자세로 있어야 하며 지팡이처럼 짚고 있으면 안 된다.
앉은 자세에서는 왼쪽 무릎과 코등이가 일직선상에 10Cm정도 떨어져 등줄이 바깥으로 나가게 하여 몸과 평행으로 놓는다.
죽도를 차거나 밟거나 넘어 다니지 않도록 한다.
경기나 연습 중 죽도가 파손되면 즉시 교체할 수 있도록 한 두자루 여벌을 가지고 다닌다.

호구

호구의 착용법
호구는 올바르게 몸에 착용하고 연습중에 풀어지지 않도록 주의할것. 호구를착용하는 순서는 단련복상, 하의를 입은후에 갑상, 갑 수건, 호면, 호완의 순으로 착용한다.
갑상
갑상 끈을 중앙의 큰 갑상드리움의 안에서 나비 매듭으로 맨다. 충분히 힘을 넣고 꼭 맨다.
갑의 하단이 갑상허리띠의 반폭가량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착용한다. 좌우의 끈의 길이를 되도록 같이하고 허리가 수평이 되도록 한다. 그 다음에 갑의 아래끈을 잊지말고 나비매듭으로 맨다.
수건
호면을 쓰기 전에 먼저 수건(일반적으로 쓰고 있는)을 쓴다. 수건은 벗겨지지 않도록 쓴다.
호면
턱부터 안정감이 있게 얼굴을 넣고 머리끈을 잡아 당겨서 조이고, 호면이 두부나 안부에 꽉 밀착되도록 한다. 좌우측두부의 머리끈은 두줄씩 각각평행해서 밀착되도록 한다. 매는 것이 끝나면 끈의 길이를 가지런히 한다.(길이는, 매듭에서40센티미터 이내로 한다.) 귀 부근의 면 포단을 좀 넓히고, 귀와 머리포단의 밀착을 막는다.(고막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잊어서는 안될 일이다.) 연습중에는 풀어지지 않도록 알맞게 꼭 매도록 습관되도록 해야된다.
호완
좌측 호완 다음에 우측 호완 순으로 낀다 손목끈은 적당히 조여서, 너무 거북하게 되지 않도록 할것. 또 손목끈은 길게 내려뜨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호구의 묶는방법, 챙기는 방법과 유의점
몸에 착용한 호구를 벗는 것은 정좌를 하고 호완, 호면, 수건, 갑, 갑상의 순서로 한다. 호완은, 우호완 다음으로 좌호완의 순으로 벗는다. 호구의 결속과 수납은 검도구를 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결속하고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호면과 호완은 그늘에 건조 시켜야하며 위생상 늘 청결해야 한다.

죽도,호완,호면을 드는 방법

호면속에 호완을 주먹부터 안으로 넣고 우측 겨드랑이에 안는다. 죽도를 왼손에 갖는다. 호완은 주먹을 외측으로 나란히 하고, 우측 무릎을 비껴서 앞에 나란히 놓는다. 호면은 호완 위에 놓는다. 면수건을 놓는 방법은 다음의 두 방법이 일반적으로 행하여지고 있다. ㈀ 네번 접어서 호면속으로 넣는 방법
㈁ 펼쳐서 호면위로 놓는 방법. 면수건은 호면을 위로 올바르게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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