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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회보 창간호 창간사, 편집후기

  글쓴이 : 신용만
  작성일 : 2013-01-20
  조회수 : 3326



회보(會報)를 내면서
會 長 裵 英 煥

劍道人의 宿願事業중 하나가 이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첫째가 中央道場의 建立이었으나 우리들 모두의 정성과 時間이 더 必要하며, 작은 꿈 이었던 會報가 우선 여러 劍友들 앞에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豫算과 人員의 不足으로도 이런 일을 해주신 事務局 職員에게도 고마운 뜻을 表하여 앞으로는 좀 더 많은 道友들의 글이, 그리고 消息들이 서로 伝해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五千年의 歷史를 갖고, 世界에서 文化民族임을 자부하면서도 지금 여러 가지 受難의 時期에 處해 있습니다. 이를 克服하는데도 武道의 精神, 다시 말해서 겨레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歷史의 흥망성쇄가 洋의 東과西에서 반복되어 왔으며 이재는 東洋의 밝은 빛이 되는 우리 韓國의 얼이 꽃을 피울 때가 되었다고 本人은 確信합니다. 그리고 그 열매가 맺게 되기에는 우리들 劍道人의 바른 活人劍의 精神이 밑거름이 되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劍道는 日本人의 것이라고 얘기하는, 그 日本人의 大武道全集에도 뚜렷이 日本 劍道의 嚆矢는 新羅劍이며 그 精神도 花郞道에서 기인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그 傳來도 新羅人으로 부터라는 것을 文獻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옛것 精神的인 것을 모두 잃고, 이제는 다시 남에게서 그것을 다시 求하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硏究하고 勞力해서 우리의 民族魂을 살리고 나아가 世界의 무대에서 次元높은 경쟁을 통해 우리의 實力을 과시함으로서 韓國劍道의 우수성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의 것, 내 것을 따지기 전에 피나는 訓練과 劍道人의 團結이 있어야 할 것이며, 그 위에 확고한 民族魂과 愛國心이 함께해야 할 것입니다.

全 劍道人의 健鬪를 빕니다.

編 輯 後 記

原稿가 마무리 될 무렵 8월 15일 光復節 記念式場에서 흉탄에 맞아 逝去하신 故 陸女史의 冥福을 빕니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不意의 事故로 他界하신 故 洪種哲 長官의 靈前에도 깊이 머리를 숙여 敬慕와 哀悼의 마음을 表합니다. 劍道를 理解하시고 物心兩面으로 劍道會를 보살펴 주시던 그 분 앞에 늦게나마 이 작은 會報를 올리고 싶습니다. 生前에 보셨더라면 퍽이나 대견해 하시고 기뻐 하셨을 텐데…….
돌이켜보면 불과 2.3년간에 우리는 몇 분의 훌륭한 劍道人을 잃었습니다.
全北의 全猛鎬先生 서울의 崔永寅. 宋晟植先生등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분들의 뒤를 살려 熱心히 勞力하고 훌륭히 자라고 있습니다.

○劍道人口가 이제 20만을 헤아리며 有段者가 1만2천여 명 그중 일차로 천여 명의 有段者가 再登錄을 마쳤다. 主로 連絡이 可能한 劍道人만 우선 등록을 한 셈이다. 앞으로 한 번 더 機會를 마련하여 2호 會報에 실릴 예정이다. 會報를 만들면서 고충도 있었다. 그러나 보람 있는 일을 끝내는 기쁨에 비하면 하찮은 것이다.
그동안 여러 가지로 이 일을 도와주신 湖副會長님, 專務님, 그리고 金양등에게 감사의 뜻을 表하면서 마음은 벌써 2호를 향해 치달린다. (種林)

劍道會報 創刊號 檀紀4307년 11월 大韓劍道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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